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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예술계열 박○후 (AMS 어패럴 재직 / 대학원 재학)



패션예술계열 12학번
박 ○ 후 (AMS 어패럴 재직 / 대학원 재학)



Q.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2015년도 졸업생 박○후입니다.
지금은 낮에는 AMS 어패럴이라는 회사에 개발실 대리로 패턴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필라, 데쌍트와 같은 스포츠웨어를 맡아 하고있습니다.
저녁에는 건국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Q. 학교에 입학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제가 조금 뒤늦은 나이인 26살에 원래 공부하던 것을 접고 새롭게 패션공부를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당시 빠르게 공부를 마치고 싶었고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고 취업과 연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마침 학교와 관련된 기사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알아보았는데 다른 학교에 비해서 실무중심의 교육 비중이 굉장히 높고 위치상으로도 원단 시장과 가까워 패션을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대단히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Q.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학교에 입학하셨나요?
당시 목표는 2년 만에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였죠.



Q. 학교생활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2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을 정도로 많은 활동을 했던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평촌 롯데백화점 오픈기념 패션쇼도 준비했었고, 무궁화 패션쇼, 졸업작품 패션쇼, 서울패션위크 헬퍼와 여러 공모전에 나가 전시도 하교 쇼도 했던 거 같아요. 



Q.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일이 있다면?
학교에서 단체로 세계 3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일본에 있는 세계문화복장학원을 갔던 것과 졸업작품 패션쇼가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고 아쉬움 또한 커요.



Q.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있던 이유가 있다면?
제가 직장을 초반에 3번 옮겼는데요, 첫 직장을 교수님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하였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소개받고 받아 현재의 직장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동대문에 위치한 아동복 패턴용역사무실에서 5년을 근무했고 지금의 사무실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AMS 어패럴이라는 프로모션 회사에서 개발실에 대리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주로 필라, 데쌍트, 해지스와 같은 스포츠웨어를 다루는 회사입니다.
패턴이라는 게 조금 생소한 용어인 분들이 계실까 봐 조금 추가설명을 드리자면 옷의 도면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후배들에게 취업에 이야기 해줄 것이 있다면?
패션 쪽을 향한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많이 개선되고 점차 변해가고 있지만 아직은 하는 일에 비해 신입이 받는 대우가 그렇게 좋은 직업군은 아니거든요.
중간에 다른 일로 옮겨가는 친구들이 많아요.



Q.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요?
직장에 다니면서 일을 하다 보니 바빠서 왜 이렇게 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이쁜 옷이 나오는지에 대한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어요. 대학원에 진학하여 좀 더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했고요, 석사학위 취득 후에는 후학을 위해 힘쓰고 싶은 생각도 있어서 입니다.



Q. 마자막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우스갯소리로 '디자인은 발로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그만큼 많이 돌아다니며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것들이 전부 자신의 것이 되고 디자인에 묻어 나온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놀았다면 앞으로는 생각하며 더 많이 다양하게 노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것을 볼 때에도 '이건 왜 이럴까, 저건 왜 사람들이 이쁘다고 생각할까?' 등등 여러가지를 분석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시기를 권해요. 패션디자인 공부라는 것은 그러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분석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공부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학업을 통하여 넓어진 시야와 생각으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생각하길 권해요.
여러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학업의 시간,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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