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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디자인계열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회 관람
2019-04-11	1741
서울직업전문학교 미디어디자인계열 학생들이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의 구성은 크게 브레인 필라테스, 브레인 요가, 브레인 피트니스의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브레인 워밍업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브레인 필라테스’에서는 스트레스로 긴장된 뇌를 디자인으로 통해 이완하는 공간과 안락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명상할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스트레스와 잠념을 잠시 잊고 명상에 집중하는 ‘브레인 요가’공간. 마지막으로 오감 중 뇌를 가장 강하게 자극하는 시각적 경험과 함께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브레인 피트니스’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울직업전문학교 미이어디자인계열 학생들은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전시회를 통해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미술관을 벗어나 예쁜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색다른 뮤지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어서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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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디자인계열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회 관람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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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직업전문학교 미디어디자인계열 학생들이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 전시의 구성은 크게 브레인 필라테스, 브레인 요가, 브레인 피트니스의 3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브레인 워밍업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브레인 필라테스’에서는 스트레스로 긴장된 뇌를 디자인으로 통해
이완하는 공간과 안락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명상할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스트레스와 잠념을 잠시 잊고 명상에 집중하는 ‘브레인 요가’공간.

마지막으로 오감 중 뇌를 가장 강하게 자극하는 시각적 경험과 함께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브레인 피트니스’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울직업전문학교 미이어디자인계열 학생들은 <뮤지엄 테라피 디어 브레인>전시회를 통해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미술관을 벗어나 예쁜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색다른 뮤지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어서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